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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3

삼성덱스가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저는 컴퓨터는 따로 없고 노트북 하나 가지고 학교랑 집을 오가면서 생활을 하는데, 노트북도 무게가 1kg 남짓으로 가벼운 거지만 매일 하루에 두번씩 매고 다닐려고 하니 귀찮아서 오늘은 학교에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어자피 집에 와봐야 웹서핑 잠깐하고 잘건데 왜 들고 다니나 싶었거든요. 그러면서 노트북에 사용하던 USB허브를 삼성 태블릿 탭 S6에다가 물려 보았는데 레노버 USB 3.0 C타입 RJ45 카드 리더기 C106 사용후기/개봉기레노버 USB 3.0 C타입 RJ45 카드 리더기 C106 사용후기/개봉기레노버 USB 3.0 C타입 RJ45 카드 리더기 C106 사용후기/개봉기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이 무게나 두께등에서 가볍고 얇게 만들다보니, 쿨링이 필요한 게이밍 노트북을 제외하고.. 2020. 4. 16.
갤럭시 탭 S6 그레이 북커버 개봉기 지난주 목요일(8월 29일)에 제품을 수령하자마자 바로 신청을 하였는데 오늘(수요일) 도착했으니, 썩 빠른 편은 아니지만 너무 늦지도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좀 마음놓고 다닐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북커버의 예약구매 이벤트 가격은 3천원이고, 키보드 커버는 절반 할인된 9만9천원 입니다. 저는 주요 사용 목적이 뷰어와 필기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타이핑은 후순위라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샀습니다. 아무튼 뜯어봅시다. 뒷면입니다. 뭐 박스 뜯는거 부터 찍으려다가 그거는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거 같아서 ㅋ 첫느낌은 예쁘고 고급져서 좋았습니다. 펼쳐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석으로 붙는 방식입니다. 착달라 붙는 느낌과 함게 자석으로 고정이 됩니다. 확실히 다른색으로 해서 빵또아 만드는 것보다 같은 색이 나.. 2019. 9. 4.
갤럭시 탭 S6 개봉기/간단후기 (그레이/128GB) 갤럭시 탭 S6 개봉기/간단후기 (그레이/128GB) 작년에 필기가 가능한 노트북을 사서 잘 들고 다녔습니다. PDF나 PPT로 수업하는 것이 있으면 그대로 필기 할 수 있어서 무겁게 종이 안들고 다니고 A4파일 보관해가면서 찾을 필요없이 노트북에서 폴더별로 정리해서 파일 바로 열어서 필기하고 좋았는데, 요즘에는 노트북(1.3kg)들고 다니는 것도 버거워서 태블릿을 하나 사게되었습니다. 태블릿하면 아이패드! 라고 다들 그러는데 저는 휴대폰이 S10e이고 노트북도 윈도우를 쓰는지라 태블릿 - 폰 - PC를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삼성으로 샀습니다. 마침 신상도 나온다고 하길레 하나 장만했습니다. 만약 제가 맥에다가 아이폰을 썼다면 아이패드를 썼을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따지면 그렇게 큰돈?이 아닐지.. 201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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