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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관심사들/여행 아니면 방황4

7편 : 스탠퍼드 대학교와 실리콘벨리 사실 나는 이쯤 썼으면 샌프란시스코는 다 쓴 줄 알았는데 스탠퍼드 대학교도 안나온거보면 한참 남았다. 다음 편 부터는 진짜 리사이즈 된걸로 골라서 빠르게 올려야 겠다. 아무튼 초콜릿 상점을 뒤로 하고 피어 항구에 보면 과학 체험전이 있는데 이곳 역시 샌프란시스코 고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서 한번 들러서 구경하고 갔다. 그리고 가장 커브가 많은?길로 유명한 롬바드스트리트에서 사진 한컷 찍어 보았다. 갑작이 여기오니 예전에한 GTA산안드레스 산피에로에서 이런 곳이 있었던 곳이 기억이 난다. 뭔가 기분이 묘했다. 게임에서 재현한 곳을 실제로 가보니 오늘 저녁은 서브웨이에서 주문했다. 여기도 뭐 똑같더라 빵고르고 내용물 고르고 피망을 빼고 싶었는데 영어로 피망인 줄알았는데 점원이 못알아 듣길레 all of it .. 2019. 2. 22.
미국 여행비자 ESTA 신청 발급받는 방법 여행을 가기전에 신청해야 할것은 비자!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미국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 미국이 허가한 비자면제프로그램(VWP) 대상국은 미국방문 72시간전까지 전자입국허가를 받아야하는데 그게 바로 ESTA이다. ESTA는 한 번 신청해놓으시면 2년동안 (혹은 여권 만료일 전까지) 재신청 없이 미국 입국이 가능하다. 갑작이 이 글 다시 포스팅 하고 있는데 캄보디아 1달짜리 관광비자 30달러(사진없어서 3달러더냄) 생각이나서 빡친다. 대행같은거 안해도 된다. 개인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다. ESTA 신청 사이트 다른 엉뚱한 사이트 갈거 없이 미국에서 한국어로 제공하는 사이트를 하면 된다. 쭉쭉 가보자 여권 업로드를 눌러서 스캔한 사진.. 2019. 2. 21.
6편 : 맑고 맑았던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 일반적으로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면 물고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뭐 뱀도 있고 새도 있고 그런 곳이었다. 그래도 내가 간곳은 규모는 작은 곳이어서 큰 것은 없었다. (나중에 샌디에이고 씨월드에 가면 상어 있는데, 한동안 상어만 보고 있었다.) 뱀! 오늘 일정은 여기 까지 였던 걸로 기억하고 샌프란시스코의 지하철, 나는 깔끔해서 보기가 좋았다. 무작정 버스타고 걸어 올라간 트윈 피크스 말그대로 봉우리가 두개라서 트윈이다. 샌프란시스코가 한눈에 보이는 높은 곳이다. 여기서 혼자서 파노라마 찍고 별 쌩쑈를 했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버스타고 바로 항구로 가서 (이 역시 갓 샌프란시스코 고 카드를 쓸 수 있다) 바다 사자 쉬는 것도 구경하고 엘커트래즈섬도 보고 금문교도 한번 지나간다. 나름 근접샷 이렇게 다시 항구로 돌.. 2019. 2. 21.
5편 : 이해할 수 없던 현대미술 사진을 리사이즈 작업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올리다보니 용량제한에 금방 걸린다. 사진을 20장 남짓 올리면 바로 50MB에 도달해버리니 말이다. 구글 포토에서 자동으로 리사이즈 된것은 단순히 가져오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아마 사진을 더 담으려면 리사이즈 된것을 가져와야 겠다. 아니면 사진 대충 투척하고 글 짧게 적기보다 필요한 사진만 딱 올리고 글로 때우던가? 아무튼 지난번에 올린 샌프란시스코 박물관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써본다. 사실 정물화나 사실적으로 그리다 보니, 더 이상 그릴 게 없고 표현 할게 없으니 이따구로 표현 하는가 싶다. ..... 뭐야 저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안에있던 매장에서 사먹은 초코모카, 몰론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지나가다가 본 앤디워홀 확실히 이 사람은 그림에 시그니쳐가 있는거.. 201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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