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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스팟, 블로거에서 사이트맵 위젯을 추가해보자 사실 처음에는 이거를 만들면서 긴가 민가 했는데 실제로 적용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게시글로 정리해서 올려본다. 구글 블로그의 특성은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카테고리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코드를 짜서 만들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는데 이 사이트맵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흉내 낼 수 있다. 따로 알아야할 선행 지식은 없고 무작정 따라 해도 좋다. 일단 맨처음 블로그에 제이쿼리를 업로드 해야 하는데 구글 블로거에 jQuery(제이쿼리)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 위의 게시글이 선행 되어야 다음 과정을 할 수 있다. 바로 적용되지는 않고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다. 1. CSS를 추가해주자. /* ######## Navigation Menu Css by sorabloggingtips.com ########.. 2019. 2. 22.
7편 : 스탠퍼드 대학교와 실리콘벨리 사실 나는 이쯤 썼으면 샌프란시스코는 다 쓴 줄 알았는데 스탠퍼드 대학교도 안나온거보면 한참 남았다. 다음 편 부터는 진짜 리사이즈 된걸로 골라서 빠르게 올려야 겠다. 아무튼 초콜릿 상점을 뒤로 하고 피어 항구에 보면 과학 체험전이 있는데 이곳 역시 샌프란시스코 고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서 한번 들러서 구경하고 갔다. 그리고 가장 커브가 많은?길로 유명한 롬바드스트리트에서 사진 한컷 찍어 보았다. 갑작이 여기오니 예전에한 GTA산안드레스 산피에로에서 이런 곳이 있었던 곳이 기억이 난다. 뭔가 기분이 묘했다. 게임에서 재현한 곳을 실제로 가보니 오늘 저녁은 서브웨이에서 주문했다. 여기도 뭐 똑같더라 빵고르고 내용물 고르고 피망을 빼고 싶었는데 영어로 피망인 줄알았는데 점원이 못알아 듣길레 all of it .. 2019. 2. 22.
미국 여행비자 ESTA 신청 발급받는 방법 여행을 가기전에 신청해야 할것은 비자!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미국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 미국이 허가한 비자면제프로그램(VWP) 대상국은 미국방문 72시간전까지 전자입국허가를 받아야하는데 그게 바로 ESTA이다. ESTA는 한 번 신청해놓으시면 2년동안 (혹은 여권 만료일 전까지) 재신청 없이 미국 입국이 가능하다. 갑작이 이 글 다시 포스팅 하고 있는데 캄보디아 1달짜리 관광비자 30달러(사진없어서 3달러더냄) 생각이나서 빡친다. 대행같은거 안해도 된다. 개인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다. ESTA 신청 사이트 다른 엉뚱한 사이트 갈거 없이 미국에서 한국어로 제공하는 사이트를 하면 된다. 쭉쭉 가보자 여권 업로드를 눌러서 스캔한 사진.. 2019. 2. 21.
6편 : 맑고 맑았던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 일반적으로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면 물고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뭐 뱀도 있고 새도 있고 그런 곳이었다. 그래도 내가 간곳은 규모는 작은 곳이어서 큰 것은 없었다. (나중에 샌디에이고 씨월드에 가면 상어 있는데, 한동안 상어만 보고 있었다.) 뱀! 오늘 일정은 여기 까지 였던 걸로 기억하고 샌프란시스코의 지하철, 나는 깔끔해서 보기가 좋았다. 무작정 버스타고 걸어 올라간 트윈 피크스 말그대로 봉우리가 두개라서 트윈이다. 샌프란시스코가 한눈에 보이는 높은 곳이다. 여기서 혼자서 파노라마 찍고 별 쌩쑈를 했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버스타고 바로 항구로 가서 (이 역시 갓 샌프란시스코 고 카드를 쓸 수 있다) 바다 사자 쉬는 것도 구경하고 엘커트래즈섬도 보고 금문교도 한번 지나간다. 나름 근접샷 이렇게 다시 항구로 돌.. 2019. 2. 21.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핀 번호 발급 받았습니다. 애드센스로 광고를 단지 어느덧 2달이 다되가는 시점인데, 운동하고 집에 돌아오던중 우편물이 있어서 보니 구글애드센스에서 핀번호 발급을 위해서 보낸 우편이 드디어 왔습니다. 2월 3일날 발송했다고 왔으니 18일? 걸렸으니 3주 약간 안되서 도착 했습니다.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우편 봉투가 아니라. 접착식으로 위에 붙은 종이를 때어내면 밑에 핀번호가 있습니다. 뭐 핀번호가 개인적으로 할당되는거라 공개해도 특별히 의미는 없는거 같지만 그래도 ㅎㅎ 이 번호를 가지고 애드센스로 들어가서 이렇게 애드센스 핀번호 인증을 끝마쳤습니다. 이제 100달러 찍으면 되는 일만 남았군요 2019. 2. 21.
5편 : 이해할 수 없던 현대미술 사진을 리사이즈 작업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올리다보니 용량제한에 금방 걸린다. 사진을 20장 남짓 올리면 바로 50MB에 도달해버리니 말이다. 구글 포토에서 자동으로 리사이즈 된것은 단순히 가져오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아마 사진을 더 담으려면 리사이즈 된것을 가져와야 겠다. 아니면 사진 대충 투척하고 글 짧게 적기보다 필요한 사진만 딱 올리고 글로 때우던가? 아무튼 지난번에 올린 샌프란시스코 박물관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써본다. 사실 정물화나 사실적으로 그리다 보니, 더 이상 그릴 게 없고 표현 할게 없으니 이따구로 표현 하는가 싶다. ..... 뭐야 저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안에있던 매장에서 사먹은 초코모카, 몰론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지나가다가 본 앤디워홀 확실히 이 사람은 그림에 시그니쳐가 있는거.. 201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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