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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관심사들/여행 아니면 방황

7편 : 스탠퍼드 대학교와 실리콘벨리

by MinorityOpinion 201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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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쯤 썼으면 샌프란시스코는 다 쓴 줄 알았는데 스탠퍼드 대학교도 안나온거보면 한참 남았다.


다음 편 부터는 진짜 리사이즈 된걸로 골라서 빠르게 올려야 겠다.





아무튼 초콜릿 상점을 뒤로 하고






피어 항구에 보면 과학 체험전이 있는데 이곳 역시


샌프란시스코 고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서 한번 들러서 구경하고 갔다.






그리고 가장 커브가 많은?길로 유명한 롬바드스트리트에서 사진 한컷 찍어 보았다.


갑작이 여기오니 예전에한 GTA산안드레스 산피에로에서 이런 곳이 있었던 곳이 기억이 난다.


뭔가 기분이 묘했다. 게임에서 재현한 곳을 실제로 가보니





오늘 저녁은 서브웨이에서 주문했다.


여기도 뭐 똑같더라 빵고르고 내용물 고르고


피망을 빼고 싶었는데


영어로 피망인 줄알았는데 점원이 못알아 듣길레


all of it 하고 다달라고 했다. ㅋㅋ


피망은 영어로 pimento이더라.




내일은 스탠퍼드 대학교와 실리콘 벨리를 가본다.






아직 기차 시간이 남아서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무슨 아침 부터 오전 11시에 영업을 종료하는 곳이다. ㅋㅋ







1일권을 끊어서 달린다.







진짜 미국와서 교통수다는 모조리 이용하는거 같다.



나중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애틀 가는데 비행기도 타는데 ㅋㅋ






스탠퍼드 방문자 센터


나는 아무생각없이 들렀는데 마침 무료 스탠퍼드 대학교 투어가 있어서 이용하고 왔다.


개이득ㅋㅋㅋㅋ


이 날이 아마 일요일 12시였던걸로 기억한다.









학교가 진짜 말도 안되게 예쁜 곳이었다.


정말 이런데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방문자 마지막 목적지가 기념품 상점인데


들어가서 옷이랑 물병 충동 구매 했다.


세금 포함 130달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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