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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리사이즈 작업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올리다보니 용량제한에 금방 걸린다. 사진을 20장 남짓 올리면 바로 50MB에 도달해버리니 말이다.
구글 포토에서 자동으로 리사이즈 된것은 단순히 가져오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아마 사진을 더 담으려면 리사이즈 된것을 가져와야 겠다.
아니면 사진 대충 투척하고 글 짧게 적기보다
필요한 사진만 딱 올리고 글로 때우던가? 아무튼 지난번에 올린 샌프란시스코 박물관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써본다.
사실 정물화나 사실적으로 그리다 보니, 더 이상 그릴 게 없고 표현 할게 없으니 이따구로 표현 하는가 싶다.
..... 뭐야 저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안에있던 매장에서 사먹은 초코모카, 몰론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
지나가다가 본 앤디워홀
확실히 이 사람은 그림에 시그니쳐가 있는거 같다.
예술과 작품에 문외한 나도 보자마자
어? 앤디워홀 아닌가 했으니 말이다.
이런저런 그림들을 뒤로 하고 항구로 다시 가보았다.
시장과 가판대가 즐비한 옛 역사였던 곳이다.
미국 햄버거가 역시 .....
더럽게 비싸던 아이스크림, 몇달러였더라
피어 39에 있던 아쿠아리움
여기도 역시 샌프란시스코 고 카드로 이용 할 수 있는 곳이다!
헿헤헿ㅎ 물고기당 ㅎㅎㅎㅎㅎㅎ
그냥 뭘 봐도 신기하다.
미국은 이런게 너무 좋은거 같다.
내가 이런 곳이 있는 것만 찾아 다니는 느낌도 있지만 아무튼 어디를 가던 이런 볼게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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