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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관심사들/여행 아니면 방황

6편 : 맑고 맑았던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

by MinorityOpinion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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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면 물고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뭐 뱀도 있고 새도 있고 그런 곳이었다.


그래도 내가 간곳은 규모는 작은 곳이어서 큰 것은 없었다.



(나중에 샌디에이고 씨월드에 가면 상어 있는데, 한동안 상어만 보고 있었다.)






뱀!



오늘 일정은 여기 까지 였던 걸로 기억하고









샌프란시스코의 지하철, 나는 깔끔해서 보기가 좋았다.







무작정 버스타고 걸어 올라간 트윈 피크스


말그대로 봉우리가 두개라서 트윈이다.








샌프란시스코가 한눈에 보이는 높은 곳이다.


여기서 혼자서 파노라마 찍고 별 쌩쑈를 했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버스타고 바로 항구로 가서


(이 역시 갓 샌프란시스코 고 카드를 쓸 수 있다)







바다 사자 쉬는 것도 구경하고







엘커트래즈섬도 보고







금문교도 한번 지나간다.








나름 근접샷







이렇게 다시 항구로 돌아오는걸로 간단한 크루즈쉽은 끝!








그리고 인앤아웃 버거를 먹었다.


짜다....


맛은 있는데 짜다...







이것도 어마어마한 가격의 아이스크림







집에 가져갈 기념품으로 초콜릿 상점에 와서 몇점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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