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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시작 네이버, 티스토리 어디가 좋을까? 블로그의 시작 네이버? 티스토리 어디가 좋을까? 한때 블로그로 소통하는것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고, 파워블로그라는 말도 있었지요 지금은 인플루언스로 대표되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SNS 그게 아니라면 유튜브의 글이 아닌 영상 위주로 트렌드가 옮겨 가서 예전만큼의 블로그 위상이 높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부업이나 돈을 벌고 싶으신것이라면 블로그가 아니라 다른 길을 알아보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래도 블로그의 주는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 '자신만의 사이트'가 생긴다는 점이지요 (물론 100%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가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하지만 그럴꺼면 개인사이트를 파고말지 이러고 있을 것이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고민하게 될 것같아서 한번 적어 보게 됩니다. 네이버 .. 2019. 8. 20.
티스토리의 글 카테고리를 한번에 바꾸는 방법 티스토리에서 글을 발행하고 나서 카테고리를 바꿔야 할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때마다 글의 수정으로 들어가서 바꿔도 되겠지만 여러개의 글을 한번에 수정할려면 많이 귀찮을 것이다. 이때 쓰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관리자 항목으로 들어간 다음 일단 글을 먼저 선택을 해준다 변경을 눌러보면 카데고리가 쭉 뜨는데 필요한 곳으로 이동을 시키면 된다. 그러면 여러개의 글을 한번에 이동 시킬 수도 있다. 참고로 반대쪽에는 공개, 비공개, 보호를 간편하게 설정 할 수 있다. 2019. 8. 16.
블로그 게시글 무단 복제 신고하는 방법 블로그 게시글 무단 복제 신고하는 방법 방금 신고한거기는 한데 어자피 포스팅 할거 같아서 일단 신고하는 과정을 바로 적어보았다. 티스토리 구글 유입 확인 하는 방법 위의 글에다가도 자세하게 적어두었지만, 기존의 글을 업데이트 하는것도 방문자수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기에, 오래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을 보면 문맥이나 글을 종종 수정하고는 한다 캄보디아는 작년에 여행을 갔다와서 올해 1월달에 포스팅을 했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제법 꾸준한 방문자 수를 보여준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왔는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 놓은 것을 보았다. 개인적인 여행사진도 몇장 있었는데 그것은 쏙 빼고 세계사 내용만 담았더라 뭔가 전부다 손수? 조금씩 어미등을 수정했.. 2019. 8. 15.
컨텐츠가 일치하는 광고 위치 수정하기 기존의 블로그 창이 이런 식이 었는데, 인기포스트를 따로 노출하는 항목이 없었는데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보다, 이왕 하는거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를 여기에다가 옮기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대충 F12로 코드 위치만 알아내서 붙여 봤더니 싱크가 전혀 맞지가 않았다. ㅋㅋ 조절을 조금 해보자 그러면 HTMl에다가 센터를 주면 되나 했는데 뭐가 어색하다. 너무 크게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ad라고 CSS class를 지정을 해주고 최대 폭 860, 마진을 0, auto로 주고 적용을 해보니 잘나온다. 일단은 만족 2019. 8. 6.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검색 누락 조치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검색 누락 조치 후기입니다. 원래 블로그에서 지난주 까지만해도 일일 방문자가 1천명 내외로 네이버 검색은 거의 없고 직접 검색으로는 다음과 구글이 반반정도 들어왔습니다. 어느날 블로그 방문자수를 보니 평소 시간에 비해서 너무나도 이상하리 만큼 안나와서 보니 다음 검색에서 통째로 블로그가 누락 되어 있는 것이다... 그대로 블로그 주소 검색해봐도 안나오는 상황 발생 덧글이나 그런거 없어도 블로그 해왔는데 한순간에 접고 싶다는 생각부터 듬 ㅋㅋㅋ 일단 문의를 넣으러 가봅시다. 관리자로 들어간 다음 하단에 있는 고객센터 아무거나 들어간 다음에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카카오톡 실시간 문의도 있고, 문의 제출도 있는데 보내는 시점에서는 일요일이라 문의하기로 하고 여기에다가 대략 상황이랑 적어.. 2019. 8. 6.
블로그 글감 어떻게 찾을까? 블로그 글감 어떻게 찾을까? 이 질문에 대답을 하기전에 나는 한가지 다른 질문을 먼저 던지고 싶은데 바로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한가지 결론을 내자면, 블로그를 조회수 & 수익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열심히 블로그를 하고 뒤 따라오는 보상으로 생각을 해야지, 조회수와 수익을 목적으로 하면 금방 지치게 된다. 지치는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도 적성과 직업이 일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일이 재미가 있으면 오랫동안 지치지않고 도전해서 프로가 되는데 블로그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블로그의 글감을 찾기에 앞서,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어야고 한다.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다면.. 2019.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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