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파같으신 조국 딸에 이어 조국이 했던 과거 발언을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조카콜라가 조카콜라에게 팩트폭격 들어간다,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 조로남불(조국이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시리즈를 알아보자
1. 장학금은 성적이 아닌 경제 상황 순으로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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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두가 용될 필요는 없다. 붕어 개구리 가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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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문의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 학계가 반성해야 한다.
2주만에 논문 한편 ㅅㄱ
경향만평 ㅋㅋ
4. 부동산으로 인한 부의 편중은 심각하다.
하지만 나는 그때 경매로 싸게 집삼 ㅎ
5. 위장 전입은 서민의 마음을 후벼 판다.
위장전입은 좋은 학군으로 이사하거나 주소를 옯길 여력이나 인맥이 없는 시민의 마음을 후벼파는 소리이다.
2010년 신문 칼럼 조국
조국 위장 전입
6. 장승수 변호사의 성공담 비판
장승수 변호사의 이악물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베스트셀러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조국은 이를 두고 노력부족의 패배자를 만들고 구조개혁을 회피할까 걱정이라고 했다.
ㅅㄱ
7. 법은 지켜야 한다.
크으으으으으
지금부터는 너무 많아서 그냥 사진만 올림
네 조국 교수님께서 법무부장관 후보직을 사퇴를 하고 수사를 받으시겠다고
1. 합법이다 2. 별거아니다 3. 황교안, 나경원 빼애애액, 4. coming soon
조국 교수님 화이팅!
부분적 허위가 있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된다.
역시 조국 선생님이십니다.
복면착용 가능 하다고 하십니다.
1988년도 일이지만 검증 해야 합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20대 때 산땅이 스키장으로..
??
하나하나 주옥같으신 말씀이라 따로 적지는 않겠다.
1명의 피의자 때문에 5천만이 고생이다.
역시 국선생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