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표현1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과연 표현의 자유인가?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과연 표현의 자유인가? 한국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된 과정을 알아보자 박원순은 서울시장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대표적인 거물 좌파인사였으며 역사회 이사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말을 남겼는데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은 표현의 자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반대되는 개념 아니야" 등의 말을 한적이 있다. 나는 그냥 이 말에 대해서 하고 싶었다. 그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며, 반대되는 개념 맞다.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주의자라 자처하는 자들의 대부분은 자유와 방종의 차이가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얼치기 민주팔이들이 대부분이다. 자유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란 나의 책임이 미치는 범위, 즉 내가 책임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 2019. 7.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