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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구형 HDD를 쓸때에는 컴퓨터 부팅속도는 1~2분이면 빠른 거였고 수분이 넘는 경우도 왕왕 있었지만 지금은 SSD를 넘어 PCI규격인 NVME도 있고 부팅 속도가 10초내외인것도 많은 지금 절전모드...가 그다지 의미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포스팅을 한번 해본다.
최대 절전 모드 또는 하이버네이션, 재우기는 시스템 전원을 끄기전에 시스템 메모리에 있는 모든 내용을 하드 디스크와 같은 비휘발성 메모리에 기록하는 기능이다. 많은 운영 체제가 이 기능을 지원하고 비스타 이상이면 사용 할 수 있다.
절전과 최대절전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절전 보다 전력 소비가 적고 다시 PC 본체의 전원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바로 PC가 시작된다. 보통 절전은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PC 전원이 켜지고 복귀하지만, 최대 절전 모드는 전원 스위치를 누르지 않으면 안된다. 절전과 시스템 종료(전원 끄기) 사이의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요즘 못해도 (지원끊긴)윈도우 7일 것이니 사용이 될것이다.
최대 절전 모드는 윈도우에 기본기능 으로 탑제되어 있지만 활성화는 안되어 있을 건데 한번 활성화를 해보자
[Win키 + PauseBreak키] 단축키를 이용하여 시스템 창을 열어주신 후 우측 상단에 있는 [제어판]을 클릭하거나
검색창에다가 제어판을 검색하면 된다.
시스템 보안 클릭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동작 변경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을 클릭하면
이렇게 나오는데 최대 절전 모드를 클릭하고 변경내용을 저장을 하면
이렇게 최대 절전 모드가 활성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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