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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의 낙서장/어지러운 국제 사회 야야기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MinorityOpinion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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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세상에 믿을건 없다라고 하고 싶다.

 

물론 이 글도 포함해서 말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는 글을 읽다 보면 알것이다.

 

 

WHO사무총장은 현재 테드로스 에티오피아 보건장관 출신으로 아프리카 출신은 처음으로 사무총장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해서 너무 안일할 정도로 한심한 대응을 보여주는데

 

얼마전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인것을 발견되었을때 WHO에서는 중국에서 자료를 제공받지도 못했으면서 괜찮다고 먼저 발표를 해버렸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은 에디오피아 출신 테드로스 사무총장과 연관이 없다고 할수 없는것이

 

 

시진핑의 중국몽과 일대일로 그리고 트럼프의 패권

 

시진핑의 중국몽과 일대일로 그리고 트럼프의 패권

시진핑의 중국몽과 일대일로 그리고 트럼프의 패권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1. 시진핑이 가려고 하는 중국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중국몽”이다. 2. 중국몽은 중국이 미국을 제끼고 세계 원탑을 먹겠다는 말로..

hjkhgyss.tistory.com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에티오피아도 참가를 하고 있으며 중국에 상당한 부채를 가지고 있다.

일대일로 이야기는 위 링크를 참고

 

코트라 기사링크

코트라기사에서는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속의 중국이라고 평할 정도로 대아프리카 원조의 최대 수혜국이라 평가했으며

 

2014년기준 에티오피아의 중국토자는 가히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기증한 아프리카 연합 본부 아디스아바바도 에티오피아 수도에 있다.

 

 

참고로 건물 기증하면서 해킹과 도청장치 설치했다는 그 건물 맞다.

 

내가 좋아하는 SF소설중 은하영웅전설이 있는데 주인공 양웬리의 말 중 이런게 있다.

 

전술은 전략에 종속되고, 전략은 정치에, 정치는 경제에 종속된다.

 

 

 

WHO라는 세계보건에 앞장서야할 사람이 일개 국가의 가치를 대변하고 있으며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기 보다 중국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WHO가 괜찮다고 하면

 

문자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말일 수도 있다는 거다.

 

지금도 현재진행형 ㅋ

 

한국 상황

 

설무조사 의무화?

 

 

 

그다지 믿음직 스럽지는 않다.

메르스때 정부가 무능하다던 사람들은 어찐일인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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