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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티스토리 집짓기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 하나하나 뜯어보기 [플러그인]

by MinorityOpinion 201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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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모드 뜯어보기 편의 반정도가 온거 같네요

(나머지 뒤에 글은 언제 적을지 막막)

 

이번에 소개 해드릴 것은 플러그인입니다.

 

플러그인을 설명을 하자면 저는 모듈이라고 설명 하고 싶습니다.

 

필요할때는 붙이고, 필요가 없다면 간단하게 때리면 되지요

 

물론 아래에 있는 기능들은 HTML,CSS를 통해서 구현 할 수 있지만 초보자가 직접 하기에는 힘드니

 

티스토리에서 필요한 기능등을 모아서 바로바로 쉽게 적용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없는 것을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방금 적은 것처럼 HTML과 CSS, Java를 통해서 구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플러그인을 살펴봅시다.

 

사실 기본적으로 해당 하는 다양한 플러그인에 대해서 설명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무작정 추가하기 보다 블로그 스킨에 어울리고, 꼭 필요한 기능만 추가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플러그인은 홈페이지의 블러올 데이터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너무 많아지면 페이지의 로딩속도가 떨어지고 이는 방문자의 이탈이 심해 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것만 적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뭐 이거는 조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 싹다 추가해도 끔찍할 정도로 느리고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그래도 저는 가벼운게 좋은지라

 

애드센스, 애드핏, 텐핑, 데이블등 다양한 광고를 여기에서 간편하게 설정 할 수 있지만 광고는 다음편에 한꺼번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일일이 하기에는 공간만 낭비하는거 같고, 관리자 모드에 들어가셔서 직접 천천히 골라보는 편이 좋을 겁니다.

 

 

딱 두가지만 설명하는 걸로 끝내겠습니다.

 

 

 

위에 두개는 동시에 적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드래그 검색으로 간편하게 검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러그인이 있는데, 오른쪽 클릭 사용 금지를 해버리면 드래그가 안되거든요

 

Meta 테그는 홈페이지를 관리하면서 많이 쓰이는 것은 아닌데, 기능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주로 사이트의 소유 확인을 위해서 추가하게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하는 사이트가 소유자가 맞는지 확인할때 물어보는 코드가 Meta 태그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 태그를 HTML편집에다가 추가를 해두었다가 나중에 스킨 변경등의 이유로 날라가버리면 다시 추가하기 상당히 번거롭지요, 기능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소유관에 관련된 것이라 항상 코드에 들어 있어도 블로그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런 코드를 모아서 HTML편집에 넣는 것이 아니라 플러그인에서 등록을 해두면, 스킨을 갈아 엎더라도 새로 등록하는 번거로움을 피 할 수 있습니다.

 

Meta 태그는 meta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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