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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이야기 조선은 전범지원국이었다 (광복군은 몇명인가) 말 그대로이다. 너무 부끄러워서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이 글을 보고 화가 나도 당연할 것이다. 익숙하지 않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을 마주할때 나는 다음을 생각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적어 본다. 1. 한국독립문의 독립은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뜻하고 독립문의 현판은 이완용이 쓴것이다. 1924년 07월 15일 동아일보 "교복동 큰 길가에 독립문이 있습니다. 모양으로만 보면 프랑서(볼란서) 파리에 있는 개선문과 비슷합니다. 이문은 독립협회가 일어났을 때 서재필이라는 이가 주창하여 세우게 된 것이랍니다. 그 위에 새겨있는 '독립문'이라는 세 글자는 이완용이가 쓴 것이랍니다. 이완용이는 다른 이완용이 아니라 조선귀족 .. 2019. 7. 5.
페미니즘의 정체는 무엇일까 생각보다 길어질 글이 될거 같아서 시간이 나면 그때그때 보충하는 식으로 글을 써볼까 한다. 일단 한국의 페미니즘은 레즈에서 기초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남성혐오에 기반을 둔 집단이라는 것이다. 남성에 의한 폭력이나 그런것에 대한 결과나 그런게 아니고 일단 남성혐오부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남성은 적이며 남성은 기득권이고 기득권은 악 여성은 피지배층 그러므로 선. 이라는 언더도그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피해망상 극단적 흑백논리가 그녀들의 골조이다. 이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평등이니 뭐니 하면서 나이브하게 접근하면 결국 질질 끌려다닐수 밖에 없다. 협상이나 타협을 하려는게 아니라 굴복시키고 파괴하자는 것이고, 같은 인류나 공동체라는 연대의식같은것은 애초에 1도 없다는 걸 다들 알..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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