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사1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이야기 조선은 전범지원국이었다 (광복군은 몇명인가) 말 그대로이다. 너무 부끄러워서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이 글을 보고 화가 나도 당연할 것이다. 익숙하지 않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을 마주할때 나는 다음을 생각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적어 본다. 1. 한국독립문의 독립은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뜻하고 독립문의 현판은 이완용이 쓴것이다. 1924년 07월 15일 동아일보 "교복동 큰 길가에 독립문이 있습니다. 모양으로만 보면 프랑서(볼란서) 파리에 있는 개선문과 비슷합니다. 이문은 독립협회가 일어났을 때 서재필이라는 이가 주창하여 세우게 된 것이랍니다. 그 위에 새겨있는 '독립문'이라는 세 글자는 이완용이가 쓴 것이랍니다. 이완용이는 다른 이완용이 아니라 조선귀족 .. 2019. 7.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