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일무역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일본에 대한 관심이 여러가지 의미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베의 과거에 대해서 알아 볼려고 한다.
뭐 사실 생각해보면 일본 총리를 한국사람은 일방적으로 욕만 한거 같은데
1. 아베 부친 산타로는 조선인이다(친가 외가 모두 한국계)
"나는 조선(인)이다"
일본 아베신조 신임 총리의 부친 아베 신타로(1991년 사망) 전 외상이 평소 이같이 말했다고 세계일보가 일본 '슈칸아사히(週刊朝日)'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10월6일자 커버스토리에서 '아베 신조 연구-가정부가 본 아베.기시3대'라는 제목으로 아베 총리 가문의 내력을 특집 보도했다. 기시와 아베 가문에서 가정부로 40여년을 지냈던 구보 우메(80)는 슈칸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총리의 부친 아베 전 외상이 고백한 집안 내력을 비교적 상세히 전했다. 구보는 "파파(아베 전 외상)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내게는 말해줬다"면서 "(아베 전 외상 사망 직후) 입관될 때 이 사람의 골격을 보면서 정말 일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자로 잰 듯이 반듯이 누워 있었는데, 완전히 한국(인)의 체형이다. (아베 전 외상) 스스로도 '나는 조선(인)이다. 조선'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이 사람은 조선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이 사실 때문에 아베가 총리에 도전 할때 야후 재팬의 넷우익들이 몰려와서 아베는 조선인이라고 도배를하고 비난하였다.
외가 = 한반도 도래계
친가 역시 한반도 도래계이다.
2. 아베는 한국말을 조금 할줄 안다.
문재인한테 보내는 케이크카드 직접썼다.
박근혜와 회담 당시 아베는 한국어로 인사했다.
트위터를 한국어로 작성했다.
인사말등은 한국어로 직접가능하다.
아베 총리 부인도 한식을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있다.
부인도 유명한 친한파이다.
3. 아베는 한식당과 한식을 좋아한다.
아베는 불고기와 김치를 즐겨먹고 자주가는 한식당이 있다.
4. 아베는 현충원을 참배한적이 있다.
노무현 정권때 아베는 직접 현충원을 참배를 했다.
이것 이외에
오부치 - 김대중 선언 기념식 20주년을 맞아 업무 미루고 아베신조가직접 참석해서 축하 기념사 발표.
(한국에선 별 신경도 안쓰는데 일본에겐 의미가 있는 선언임)
일본에서 한국의 치즈닭갈비가 유행하고있으며, 다시 한류붐이 일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게 불과 몇 달전.
이렇듯 아베는 틈만나면 우익들에게 욕처먹는거 각오하면서 한국에게 유화제스처를 취했다.
아베 전에는 친한파였음
현재
면전에다가 너는 동맹아니라고 하면 빡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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