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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의 낙서장/편향적인 정치 사회 이야기

민주당과 조선족의 커넥션 (표를 위해서라면)

by MinorityOpinion 201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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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조선족의 커넥션 (표를 위해서라면)

 

정당민주주의에서는 사실 보수나 진보보다 '표'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필연적으로 망할것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중 하나는

 

민주주의는 많은 표를 가져오는게 장땡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표퓰리스트가 승리 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나라를 멸망으로 처박는다고 한다.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국민이 스스로 똑똑해져야 한다.

 

민주당과 조선족? 이 무슨 기묘한 조합인가

 

하겠지만 민주당과 조선족의 정치적인 연대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여기서는 중국동포같은 어줍잖은 말대신 조선족이라고 하겠다.

 

첫번째 이유는 조선족은 한국에 대한 소속감이 없으며, 자신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중국이라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중국에는 살지 못해 한국에 기생하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조선족 18만표를 위해서 중국동포특위를 만든다고 하였으며

 

 

예전부터 조선족 중심으로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수는 80만 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는 중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과 영주권자, 그리고 한국 국적을 회복·취득한 조선족을 모두 포함한 것. 조선족은 2014년 말 기준으로 한국 체류 외국인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재외동포(외국국적동포)에서 조선족의 비중은 86.2%에 달한다. 국내 거주 외국인 집단으로서도, 재외동포 집단으로서도 압도적인 규모다.

 

 

물론 건강보험 축내는 것도 조선족이 1등이다.

 

아무튼 최대 80만명의 표를 가져오겠다고 민주당은 조선족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중이다.

 

중국인에 대한 자유취업과, F-4비자 폐지로 자유로운 출입국을 허용해서 조선족의 환심을 살려고 하는 것이

 

민주당이다.

 

 

 

거기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국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의 간이귀화 규정 신설이다. 학사만 따고도 간편하게 귀화 한국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준다는데

 

누가 가장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안봐도 언어가 능통한 조선족이다.

 

어느 나라에서도 학사를 딴다고 국적을 주는 나라는 없으며

 

대학교에서 출생률 감소로 학생 확보가 어렵자 외국인을 상대로 학위 장사를 하는 판인데, 안봐도 훤하다는 거다.

 

 


 ‘동포세계신문’은 지난 24일 보도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은 대선을 앞두고 서울권 내 중국 동포 유권자들을 규합하기 위해 서울시당 동포특별위원회를, 중앙선대위에는 중국동포 권익증진 특별위원회와 동포·이민청 설립 추진위원회를 설립해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면서 조선족 중국인에 대한 ‘제한적 재외동포 체류자격 비자(F-4 비자)’를 부여하는 정책을 폐지하고, 조선족 중국인이 한국에서 취업할 때는 ‘외국인 근로자’로 취급하지 못하게 하는 등 한국 취업을 무제한으로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4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는 조선족 중국인 단체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유없는 것은 없다. 민주당이 조선족에대한 확실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조선족은 이에 화답하는 것이다.

 

사실 인터넷에 요즘 들어서 중국을 욕하면 달려들거나, 민주당을 욕하면 예전에 비해서 공격하는 수위나 강도가 높아진 것이 보인다.

 

뭐긴 덧글부대 잘굴리는 민주당과 열심히 일하는 조선족들이 설치는 거지

 

 


중도일보’에 따르면, 운영자는 지난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경선토론 날 문재인 후보에게 ‘웨이보 팬카페’ 운영 사실을 알렸으며, 문재인 후보는 “지지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한다.


도대체 중국에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은 정채가 무엇일까?

 

과연 이 단체는 중국 공산당의 커넥션이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사실 문재인 사람 자체로도 

 

 

한국인 선원들을 살해하고 배를 점령한 조선족을 변호하기도 했었다.

 

'따뜻하게 품어줘야 한다면서'

 

따뜻하게 품어서 내 표로 만드는게 목적이다.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하겠다.

 

한국을 작은 나라로 스스로 격하시키고 중국에 머리를 조아리는게 문재인 대통령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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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커뮤니티는 85%는 조선족+중국인이 작업을 하고 나머지 15%가 여기에 낚인 한국인들로 구성되었다고 하는 폭로 글이었는데 그와 함께 디시인사이드 우한갤러리에서도 이런..

engineerbook.tistory.com

 

이 사실을 믿을지 안 믿을지는 본인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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