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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e 케이스 슈피겐 리쿼드크리스탈 개봉기&후기!
나는 케이스를 심플한거를 좋아한다, 무슨 방탄이나, 카드지갑같은것보다 그냥 얇은게 좋았다.
뭐 생폰을 제일 좋아하기는 하는데 자급제로 산거라 보험 같은게 따로 없어서 하나 끼우고 다니는데
딱히 외관은 신경쓰지 않는 편이기는 해도 처음사면 박스에 들어있는 스폰지밥처럼 구멍뚫린 케이스는 너무 좀 그랬다... 4월 말에 사서 2달 가까이 쓰다가 시험도 끝났겠다 나름 소소한 쇼핑?이 하고 싶어서 네이버 쇼핑 슈피겔에서
택배비 포함 19500에서 나는 포인트가 있어서 다쓰니 1만4천원에 구입을 했다.
우체국 택배로 오고 하루만에 받았다.
케이스와 이물질을 닦을 수 있게 클리닝을 하나 준다.
착용샷, 볼륨이나 빅스비 버튼(잘 안쓰지만 필요하면 가끔 하이빅스비 부르고 말지)
지문인식도 안거슬리게 잘 된다.
간단한거 좋아하는데, 하도 못생긴 케이스만 봐서 그런지 이쁘기도 하고, 사이즈도 딱 맞아서
기포가 들어가거나 그런 현상도 없다. 아마 이걸로 오랫동안 써야 겠다.
어지간하면 구매확정 바로 잘 안누르는데, 이거는 뭐 심플해서 하자가 있을 수도 없고해서 바로 누르고 리뷰도 작성했다.
지금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하면 구매후기 작성시 최대 2천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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