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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구글블로그스팟 집잣기

블로그 스팟 보름차 후기 2019.02.23

by MinorityOpinion 201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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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1월 첫 애드센스 그리고 블로그 결산


이전에 썻던 글처럼 나는 개인적으로 평생한다고 생각하고 롱런할 각오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이다.


물론 오래 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근시안적이 되지 않을까 조심하고는 있지만


아무튼 티스토리의 한국어 블로그


구글 블로거의 영문 블로그 이렇게 두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참 이게 알다가도 모르겠다.





일단 네이버 웹마스터, 구글 서치콘솔, Bing웹마스터에다가 RSS, 사이트맵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고


크롤링도 문제없다고 나오고, 모든 robot의 수집도 허용으로 해놓은 상태인데


내 블로그가 인터넷 상에 노출 되는지 모르겠다는 거다.





분명히 누군가 내 글을 본다는 표시는 뜨는데


꾸준하게 카운터도 미미하지만 1~2씩 올라가는게 보이기는 한다만


문제는 네이버나 구글 검색창에 제목 그대로 검색해도 내 글이 나오지는 않는다.






내가 윈도우-구글 크롬 말고는 다른 걸로 관리를 하지 않으니 이외의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로 들어 왔다면


사람이 맞다는 의미이기는 할것이다.


인터넷 로봇이 맥킨토시나 아이폰으로 들어온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래픽 소스에서는 내가 자체적으로 공유한 페이스북 말고는 아무런 소스가 안잡힌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봐도 아무런 정보가 뜨지 않고, 누가 접속했다고 뜨면 내가 접속한거다.


저기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자체적으로 홍보한다고 걸어둔 게시물이다.


https://blog.naver.com/hjkhgyss


흠....


조회수는 오르는데 어떤 경로인지 모르니 조금 답답하다.


그래도 아에 0은 아니니 계속해서 해보자


https://minorityopinionnews.blogspot.com/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가 안정적으로 작게는 1달러 많게는 3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영문 블로그에서도 수익이 났으면 좋겠다.


하루에 3~4달러만 안정적으로 쌓여도 한달에 10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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